트레이 피터슨은 2021년 초 하라스 체로키에서 카지노 딜러로 일하던 장애 미군 참전 용사입니다. 2021년 2월 7일, 그의 군대 시절을 회상하게 하는 날카로운 경보가 카지노 안에서 울렸습니다. 하지만 피터슨의 불만은 경보의 강도가 아니라 카지노 경영진이 반응하는 방식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피터슨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물 밖으로 나가려고 하지만 근로자들과 손님들은 제자리에 대피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피터슨은 샬럿에서 폭스 46에게 “상사가 나와 동료들이 대피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력감을 느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피터슨의 아내도 당시 카지노에서 서버로 일했습니다. 그는 그의 아내가 그에게 접근했을 때, 그녀는 공황에 빠져 그와 다른 사람들을 대피시키려고 둘러쌌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전기 오작동이 알람에 대해 언급되었습니다. 아무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Harrah’s Cherokee Casino는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두 부족 카지노 중 하나로, 체로키 인디언 동부 밴드가 소유하고 시저스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Harrah’s Cherokee 카지노 층에는 3,000대의 슬롯 머신, 160개의 테이블 게임, 그리고 Caesars Sportbook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Harrah’s Cherokee River Valley Casino는 노스 캐롤라이나에 있는 두 개의 체로키 카지노 중 더 작습니다.
체로키 리버 밸리는 1,000개의 슬롯, 70개의 테이블, 그리고 시저스 스포츠북을 갖추고 있습니다. 리버 밸리는 약 400개의 슬롯, 12개의 테이블, 그리고 10개의 테이블로 구성된 포커룸 월드 시리즈가 추가될 2억 7천 5백만 달러의 확장 중에 있습니다. 변경 필요 피터슨은 오늘날에는 대피소가 아니라 비상시에 건물 밖으로 나가는 것이 최선이라고 주장합니다.
피터슨은 “우리는 테러 행위와 적극적인 총격 폭탄 위협의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의 삶을 통제하면서, 피난이 허락되지 않은 채 무기력하게 앉아 있는 것은, 극도로 불편하고 두려워요.” 피터슨은 카지노 경영진에 긴급 정책에 대한 불만을 제기한 후 곧 해고되었다고 말합니다. 군 수의사는 진행 중인 건설 프로젝트가 특정 출구에 접근할 수 없게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중에 미국 산업안전보건청(OSHA)에 불만을 제기했습니다.